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국악강좌’ 열려

한국춤, 가야금, 해금, 단소, 소금, 사물장구 등 6강좌 개설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1/12/05 [17:00]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국악강좌’ 열려

한국춤, 가야금, 해금, 단소, 소금, 사물장구 등 6강좌 개설

이은주 기자 | 입력 : 2011/12/05 [17:00]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성 계발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겨울방학 청소년 국악강좌>를 2012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운영한다.

강습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180명이며, 강좌는 매일 2시간 동안 오전반(10시~12시), 오후반(13시~15시/16시~18시)으로 나뉘어 국립부산국악원 내 강습실에서 진행된다. 강습 과목은 한국춤(20명), 해금(40명), 가야금(40명), 단소(20명), 소금(20명), 사물장구(40명)이며, 국립부산국악원 예술단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기를 지도한다.
 
청소년 국악강좌 참가신청은 오는 12월 5일(월)~8일(목)까지, 신청방법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방문(2층 북카페), 팩스로 할 수 있다.
 
운영시간에 따라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우선 선발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9일(금)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자를 선정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며 강습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다문화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 다자녀 가족은 참가비가 면제(증명서 필첨)된다. 기타 상세한 정보는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본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소리 우리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나아가 우리음악과 춤에 재능 있는 국악 꿈나무들로 자라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본부 = 이은주 기자 eunju06@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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