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일부 비대위원에 강하게 비판

민경욱 기자 | 기사입력 2011/12/29 [17:44]

홍준표, 일부 비대위원에 강하게 비판

민경욱 기자 | 입력 : 2011/12/29 [17:44]
홍준표 전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일부 비대위원의 자격을 문제삼아 비판했다.
 
한나라당 비대위원들이 전직 당대표들을 비난하며 '이명박 정부 핵심ㆍ실세 인사 용퇴론'을 주도하고 있는 이상돈·김종인 비대위원을 겨냥 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상돈 위원에 대해 "정부 발표인 '천안함 폭침사건'을 부정하는 사람을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둬서 되겠나"고 말했다.
 
또한 김종인 위원에 대해서도 "내가 (동화은행 뇌물 사건 때 2억여 원을 수수했다는) 자백을 직접 받아낸 사람"이라고 말했다.
 
최근 불출마를 결정한 장제원 의원도 트위터에서 비대위를 강하게 비판 했다.
 
"일개 이상돈 교수가 마치 개혁의 선봉장이 되는 것처럼 칽을 긁어대고 있다"며 "그런 막말은 개혁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부산울산경남 본부 = 민경욱 기자 ukmin0227@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