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여성, 다이어트 시 주름 및 탄력저하 고민 가장 커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2/04/19 [09:57]

20·30대 여성, 다이어트 시 주름 및 탄력저하 고민 가장 커

박신혜 기자 | 입력 : 2012/04/19 [09:57]
여성들이 다이어트 시 가장 고민하는 것은 피부주름증가와 탄력저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앤미클리닉이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mipretty.co.kr)방문자들을 상대로 한 ‘다이어트 시 가장 고민되는 것은?’ 설문에 따르면, 50%가 넘는 이들이 피부주름증가와 탄력저하를 꼽았다.

총 132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다이어트 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주름, 탄력저하가 51%(68명)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몸매 볼륨감소가 34.8%(46명), 얼굴살 빠짐이 7.5%(10표), 탈모가 6%(8표)로 나타났다.

미앤미클리닉 관계자는 실제 내원하는 고객들 중에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조절을 심하게 하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서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증가해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한다.

우리의 피부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피부의 윤기도 살아나고 탱탱함을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는 이러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얼굴이 쉽게 피곤해보이고 생기를 잃어버려 탱탱함이 감소될 수 있다.

미앤미클리닉 의료진은 “동안을 위해 볼살의 탱탱함은 유지하면서 몸의 군살만 제거하고 싶은 이들은 다이어트 시 얼굴주름, 탄력저하로 인해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며 “다이어트를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인 20,30대 여성들이 피부탄력과 관련된 시술에 대해 상담을 많이 받는 것도 이 때문”이라 전한다.

탄력을 회복시켜 주름을 완화시켜 주는 시술로는 보톡스, 필러, 스컬트라, 물광주사 시술 등이 있다. 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필러로 시술 후 체내 콜라겐이 생성되면서 피부가 좀 더 탱탱하게 개선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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