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미아 걱정마시고 물놀이 맘껏즐기세요!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2/06/29 [09:58]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미아 걱정마시고 물놀이 맘껏즐기세요!

이은주 기자 | 입력 : 2012/06/29 [09:58]
올 여름 핫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이색아이디어를 내놓아 많은 피서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있다.
 
부산시는 안전한 관광, 다시찾는 관광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한 관광서비스를 해운대 일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해운대해수욕장 개장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아방지용 전자팔찌 무료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아방지 전자팔찌 무료대여 서비스는 미아발생 시 아동이 착용한 전자팔찌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여 미아발생시 5~10분 이내에 아동을 찾아 주는 서비스로, 타지역관광객이 서비스 이용자의 50%이상에 달하는 등 해운대 해수욕장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GPS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운영자의 태블릿PC를 이용하여 백사장에서 직접 모니터링하며 아동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더욱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보호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위치조회는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대여 시 전송된 문자메시지의 웹주소 클릭만으로 바로 접속하여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미아방지 전자팔찌 무료대여 서비스는 유아를 동반한 해수욕장 이용객이 많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해수욕장 관광안내소 1층에 비치된 이용신청서를 작성하고 보호자 휴대폰번호로 본인 확인을 거치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 중 휴일 및 성수기 등 관광객이 많은 기간에는 야외 대여소 2개소를 추가 운영하여 이용자의 대여·반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원할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환경을 정비하고 전자팔찌 등 관련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보완하는 등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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