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선정

이인용 기자 | 기사입력 2012/07/18 [19:16]

2012 부산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선정

이인용 기자 | 입력 : 2012/07/18 [19:16]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44개국 14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10,431편의 출품작에 대한 예선 심사를 진행, 본선진출작(파이널리스트) 1,474편을 가려냈다고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1,474편의 광고작품은 ‘2012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2)’의 그랑프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국내 397편, 해외 1,077편이고, 전문광고인 1,283편, 일반인 19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부산국제광고제 카테고리별 본선진출작>
출품 부문별로는 제품서비스 991편, 공익광고 부문 231편, 올해 신설된 플래닝 부문 247편 등이 선정됐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금융서비스 카테고리가 175편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뒤를 이어 전자·IT·사무용품 카테고리가 전년과 같이 높은 비중이었고, 가구, 의약, 유통 카테고리 순이었다.


올해 새로 신설한 플래닝 부문에서는 이노베이션 90편, 미디어 63편, 다이버스 인사이트 48편, 이펙티브 39편의 파이널리스트 진출작이 선정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의 본선 진출작이 397편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59편, 말레이시아 129편 등의 순이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1174편, 아메리카 155편, 유럽 91편, 오세아니아 44편, 아프리카 10편이 진출하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과 유튜브 스타 예린이가 출연하는 ‘농심 새우깡’ 광고 그리고 런던국제광고제, 애드패스트 등에서 연속 수상한 이노션 ‘현대아반떼’ 광고도 본선에 진출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Memories of future’ 등 2012 부산국제광고제 세미나 주제인 <디지털 휴머니즘>과 부합하는 광고 작품들과 함께 환경, 고령화, 인간소외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준 높은 공익광고 작품들도 다양하게 본선에 진출했다.”라고 밝혔다.

 
<2012 부산국제광고제 본선진출작 타이완의 ‘Dreams never get old''>

한편, 본선 진출작들은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본선대회를 통해 13개국 25명의 세계적 광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의 주인이 결정된다.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본선 진출작들은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광고제 기간 중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 코카콜라 부사장,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아끼라 가가미 등 국내외 광고계를 대표하는 유명 연사가 초청되어 마케팅과 디자인 등에 대해 세미나와 상영회를 진행하게 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서는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참관 등록을 받고 있으며, 7월 내 등록 시 조기등록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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