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상해에서 열린다.

올 여름 상해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이인용 기자 | 기사입력 2012/07/23 [16:27]

부산국제광고제 상해에서 열린다.

올 여름 상해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이인용 기자 | 입력 : 2012/07/23 [16:27]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7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4일간) 중국 상해시 한국문화원에서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전시회(ADSTARS IN SHANGHA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 gold 수상작 <Dolls Tin Toys & Robots>

이번 전시회는 ‘올 여름, 상해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의 영광을 안은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370편을 전시·상영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gold 수상작인 <Dolls Tin Toys & Robots> 및 <Carpenter>를 비롯,  <Dog>(2010년 bronze 수상) ,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2009년 gold 수상) , <ice & Hiking Boots>(2008년 gold 수상)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티브의 길’을 주제로 한 상해 메켄에릭슨 토마스 목사장의 특별강연과 8월에 개최되는 2012년 부산국제광고제 행사를 소개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CCTV, 중국광고잡지사 등 언론, 메켄에릭슨 등 광고회사, 상해교통대학 등 학계, 상해시 상무위원회 등 중국의 광고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과 양국의 광고산업 교류 증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1 gold 수상작 <Carpenter>

한편,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2012년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10 bronze 수상작 <Dog>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작 1천 474편에 대한 전시·상영을 비롯 공공 브랜드 문화·홍보관 운영, 영스타즈 광고 경연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2009 gold 수상작<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또한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 코카콜라 부사장,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아끼라 가가미 등 국내외 광고계를 대표하는 유명 연사가 초청되어 마케팅과 디자인 등에 대해 세미나와 상영회를 진행하게 된다.
2008 gold 수상작<Ice & Hiking Boots>

공식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부산국제광고제 참관 등록을 받고 있으며, 7월 내 등록 시 조기등록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조직위원회는 개최 한 달여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상해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광고제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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