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8월 월간 녹색생활 행동실천 계획 발표

김일 기자 | 기사입력 2012/07/30 [14:58]

창원시, 8월 월간 녹색생활 행동실천 계획 발표

김일 기자 | 입력 : 2012/07/30 [14:58]
창원시는 하계 전력난 극복 및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 유도를 위해 8월 월간 녹색생활 행동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8월엔 “그린 액션(Green Action)으로 녹색여름을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기후변화 대응 해법찾기 홍보에 적극 나섰다.

주요 실천사항으로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연계, “태양에너지 활용하는 달”로 정하여 세탁물 건조시 건조기 대신 햇빛에 말리기,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활용하기를 중점 추진한다.

기념일 연계 실천으로는 냉방기 대신 선풍기, 부채 사용하기(7일 말복), 산림욕으로 무더위 달래고 자연보호하기(14일 그린데이), 조명을 끄고 밤하늘 별 감상하며 환경에 대해 대화하기(22일 에너지의 날), 야구 응원시 일회용품 사용안하기(23일 야구의 날)로 정하여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숫자와 연계한 행동실천으로는 숫자 8을 떠올리며 백열등보다 수명이 8배가 더 긴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하기와 빗물 받아서 화분에 물주어 식물을 팔(8)팔하게 하기, 샤워시간 1분 줄여 약 8ℓ의 물 아껴쓰기도 함께 추진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탁물 건조시 건조기를 사용하는 대신 햇빛에 말리면 전기료도 절약되고 젖은 세탁물로 인해 집안을 시원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그린데이에는 둘레길 등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무더위를 식히며 자연보호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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