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청,교사의 행정업무경감 종합대책 중간 점검 발표

현장교원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는 각종 선도학교, 거점학교, 중점학교 운영을 전면폐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1/26 [11:23]

부산시 교육청,교사의 행정업무경감 종합대책 중간 점검 발표

현장교원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는 각종 선도학교, 거점학교, 중점학교 운영을 전면폐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2/11/26 [11:23]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12년 6월 교사의 행정업무경감을 위한 3단계 대책 발표이후 지난 10월까지 단계적인 업무추진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 교육청은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중복되고 비효율적인 정책사업 정비를 통해 현장교원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는 각종 선도학교, 거점학교, 중점학교 운영을 전면
폐지했다

또 연구학교 운영을,2012년 342개교에서 ,2013년 176개교로 축소하며 교사연구회, 동아리, 실천사례대회 운영은 2012년 526개에서 2013년 100개로 통합 학생 동아리는 올해 873개에서 내년 단위학교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는 등 교육 정책사업의 53%(540개)를 폐지‧축소‧통합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예산절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연구시범학교 발표회를 오는 28~29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전시관에서 박람회 형식의 합동 발표회를 개최 하기로 했다.

2012년도에는 교사의 행정업무경감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시기별 만족도 분석 등을 통해 현장의견 수렴을 했다.


아울러 타시도 사례를 벤치마킹한 과제에 대한 부서․과제별 집중 토론 결과 등을 2013년 교사의 행정업무경감 종합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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