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특수카메라를 이용한 사기도박단 13명 검거

포커 사기도박으로 24회에 걸쳐 2억원 상당을 편취

전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2/12/07 [15:19]

부산경찰청, 특수카메라를 이용한 사기도박단 13명 검거

포커 사기도박으로 24회에 걸쳐 2억원 상당을 편취

전정우 기자 | 입력 : 2012/12/07 [15:19]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오는 7일 부산시내 모텔 등지에 특수카메라 및 사기도박 장비를 이용하여 작년 11월 부터 지난 8월까지 24회에 걸쳐 포커 사기도박을 하여 2억원 상당을 챙긴 사기도박단 13명을 검거하여 주범 김씨(52)등 5명을 구속, 박씨(47)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김씨등 13명은 동종전과가 있는 전문 사기도박단으로써 카메라 설치 팀(속칭 '기계'), 상대방패를 보고 알려주는 팀(속칭 '멘토'), 피해자와 게임을 하는 팀(속칭 '선수') 로 서로 역활을 분담하는등 주도면밀하게 준비하여 피해자들을 유인, 포커 사기도박을 하면서 무선 수신기를 통해 '선수' 에게 피해자들의 패를 무선 송신기로 알려주는 형식으로 24회에 걸쳐 2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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