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 86.1%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5/06 [16:15]

부산상의,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 86.1%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3/05/06 [16:15]
부산상의가 발표한 2013년 3월중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은 86.1%로 월중 조사대상 업체 1,537개체 중 정상조업 업체는 1,324개체, 조업단축업체는 전체의 12.6%인 193개체, 휴·폐업 업체는 20개체(1.3%)로 조사되었다.
 
정상조업 업체비율이 80% 이상을 보인 업종은 연식품, 기계, 염색, 니트, 선박수리,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가구 등 8개 업종이며, 인쇄, 직물, 공예, 비철금속, 프라스틱 등 5개 업종은 80% 미만으로 부진했다.
 
조업부진의 주요인은 판매부진(62.9%), 기타(15.0%), 수익성 악화(8.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건설경기 부진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철금속업종, 소비 위축으로 매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공예업종, 한정된 인쇄물량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인쇄업종 등에서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정상조업 업체비율은 키프로서 구제금융 여파, 이탈리아 정치 불안, 미국 재정 불안, 엔저에 따른 환율 변동성, 북한 관련 리스크 등 대외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의 종합적인 경기부양 정책으로 내수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은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월대비 약보합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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