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운대는, '부산 바다 축제'로 뜨거운 낭만의 해변

불꽃쇼, 비키니 페스티벌, 물의 난장, 2013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9일까지 이어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8/02 [07:21]

지금 해운대는, '부산 바다 축제'로 뜨거운 낭만의 해변

불꽃쇼, 비키니 페스티벌, 물의 난장, 2013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9일까지 이어져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3/08/02 [07:21]
2013 제18회 부산바다축제가 1일 오후 8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불꽃쇼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 1일 오후 8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막된 화려한 부산바다축제 무대 모습      © 배종태 기자
  
부산바다축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오는 4일에는 올해 신규 프로그램인 비키니 페스티벌과  물의 난장이 진행된다 .
 
비키니 페스티벌은 오후 3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작하여 동백섬을 순환하고 구남로까지 약 3Km를 걷는 비키니 워킹 이벤트이다. 수영복이나 비치웨어를 입은 고등학생 이상 남여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순위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걸으면서 아이스 원정대, 죠스가 나타났다 등 얼음을 이용한 시원한 미션을 받게 되며 SBS슈퍼모델 예비진출자 24명도 일반참가자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비키니페스티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티셔츠)을 증정하며 미션수행자는 별도의 경품을 받게 된다. 한편, SBS슈퍼모델 예비진출자들은 이날 오후 830, 해운대해수욕장특설무대에서 개최하는 아임 슈퍼모델패션쇼에도 참가한다.
 

▲ 비키니 페스티벌은 오후 3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작하여 동백섬을 순환하고 구남로까지 약 3Km를 걷는 비키니 워킹 이벤트이다 (자료화면  지난해  비키니 페스티벌)  © 배종태 기자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 등은 부산바다축제 홈페이지(www.seafestival.co.kr)에서 8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인 84일 오후 2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 옆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물의 난장은 오후 5시부터 구남로 일대(해운대시장 입구~해운대해변로 입구 200m 구간)에서 진행되어 이 구간을 물과, 음악,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축제의 거리로 만든다. 크라잉넛, 넘버원코리안, 스카웨이커스 등 축하공연과 함께 댄스공연, 행사장 전체에 살수시설도 마련돼 참가자 누구나 무더위를 잊고 부산바다축제만의 이색 축제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물의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행사진행과 관련해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4일밤 10시까지 구남로 일대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 8월1일 부산바다축제 개막과 함께 펼쳐진 해운대 바닷가 불꽃쇼.     ©배종태 기자
  
이 밖에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I′m SuperModel)’은 8월 4일 오후 8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박둘선, 최여진의 MC로 진행된다. 기존 예선대회 시스템에서 벗어나 서바이벌 제도와 멘토링 시스템을 더한 총 8부작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예비 진출자들은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비치웨어패션쇼를 진행하며 카리스마 두 명의 MC의 멘토링을 받을 예정이다. 투아이즈(2EYES)와 울랄라세션의 파워풀한 공연을 통해 그 재미를 더할 계획이며 ‘아임 슈퍼모델’은 8월 6일부터 SBS를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며 SBS E!와 SBS플러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9일에는  '2013 열린바다 열린음악회'오후 730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뮤지컬 스페셜 갈라쇼 형식을 빌려 한국 뮤지컬 1세대 남경주와 최정원이 환상적인 호흡과 관록의 연기를 펼치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에 즐겁게 휴가를 마무리할 수 있는 추억과 낭만을 안겨줄 예정이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www.sea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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