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사진전 수상작, 대상 윤정해의 <해밀스런 부산항> 등 91점 선정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3/08/07 [17:17]

부산관광사진전 수상작, 대상 윤정해의 <해밀스런 부산항> 등 91점 선정

박신혜 기자 | 입력 : 2013/08/07 [17:17]
부산시는  ‘제14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 영예의 대상작인 윤정해 씨의 <해밀스런 부산항>은 부산항을 비롯 부산시 일부의 전경을 표현한 작품으로 도시의 풍경을 모두 담아냈을 뿐 아니라 구름의 조화로움이 강조되는 작품이다     © 배종태 기자
 
 
영예의 대상에는 윤정해 씨의 <해밀스런 부산항>이, 우수상에는 정영호 씨의 <Welcome to Busan>이, 특별상에는 김미정 씨의 <부산공동어시장 경매>이 선정되는 등 총 91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작인 윤정해 씨의 <해밀스런 부산항>은 부산항을 비롯 부산시 일부의 전경을 표현한 작품으로 도시의 풍경을 모두 담아냈을 뿐 아니라 구름의 조화로움이 강조되는 작품이다. 제목의 ‘해밀스런’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 작품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수상 정영호 씨의 작품인 <Welcome to Busan>은 아름다운 부산 야경의 네온사인이 균형 있게 잘 표현되었으며, 특별상 김미정 씨의 <부산공동어시장 경매>는 어시장의 활기찬 아침 경매모습을 잘 나타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다문화가족의 김치체험>(심규숙, 특선), <부산의 명물호떡>(홍금석, 입선), <태종사의 수국길>(정재교, 가작) 등과 같이 7월 25일 부산관광진흥활성화대책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 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음식관광자원의 상품화, 자연친화적 생태·지역관광자원의 활성화 등의 추진 과제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특히 지난 7월 중순 전 세계 3억 7천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는 ‘CNN International’의 여행 전문 프로그램인 ‘CNNGo’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금정산성, 범어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의 사진 작품도 다수 출품되었다.

공모전 대상작에는 부산시장상 및 상금 300만 원, 우수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장상 및 200만 원, 특별상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및 100만 원 등 총 91명에게 1,59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제16회 부산국제관광전(9.6~9.9, 벡스코)’과 연계하여 오는 9월 7일 벡스코 1층 행사장에서 열리게 되며 당선작들은 부산국제관광전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을 향후 국내·외 관광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14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선자 명단 및 작품 사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 홈페이지(www.paskb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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