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 감천항 방문, 일본 수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점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08 [22:14]

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 감천항 방문, 일본 수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점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3/09/08 [22:14]
 
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수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일본 수산물 대부분이 수입되는 부산 감천항을  9일(월)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장 오제세 의원, 이언주, 남인순, 김성주의원, 민주당 부산시당 박재호위원장등이 함께 한다.
 
민주당 부산시당과 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은 식약청 감천항 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검역체계를 점검하고, 검역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잇따른 대책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누출 사태로 인한 일본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일본 남서부지역에서 잡히 수산물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에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고, 국민들의 염려가 수산물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민주당은 방사성물질 관련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금지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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