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문화의 현주소 공유의 장 '패션코드 2013' 열려

조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0/20 [04:33]

한국패션문화의 현주소 공유의 장 '패션코드 2013' 열려

조대현 기자 | 입력 : 2013/10/20 [04:3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개념 패션문화축제 ‘패션 코드 2013'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렸다.

 
▲   디자이너 임두림의 작품.  © 조대현 기자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은 비즈매칭으로 패션 관계자와 일반인도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패션축제로 패션업체의 국내외 유통망 확대와 판로개척을 위한 패션수주회와 국내외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일반에게 알리기 위한 패션전시회로 마련되었다.
▲     © 조대현 기자

패션수주회는 국내외 패션 유망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참여해 새로운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게된다.
▲   AXT 패션쇼의 피날레  © 조대현 기자

이번전시는 국내외 148개 브랜드와 300개 바이어가 참여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공유와 비즈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    전시장을 무대로한 스트릿 패션쇼 © 조대현 기자

팬션에 관심있는 일반 패션피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패션전시회에서는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디자이너들의 독자적인 패션 제품들과 패션과 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이 함께 진행됐다.
▲  관람객들과 함께 장외 패션쇼가 펼쳐졌다.    © 조대현 기자

특이하다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여러가진 안경을 주제로한 사진이벤트인‘KODE people 2013’,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DJ라운지’, ‘Busking Stage’ 등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많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   듀니크코 패션쇼, 아가르드와  FUN한 감성이 특색이다. 조대현 기자

또 패션 일러스트 작품 전시회인 ‘Collaboration Exhibition for Fashion’과 자동차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전시 이벤트가 열렸다.
▲     © 조대현 기자

이와 함께 패션 행사의 꽃이라 불리는 화려한 패션쇼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첫 날인 17일에는 국내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송지오’(SONGZIO)의 패션쇼가열렸으며, 18일부터는 국내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국내외 패션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Stage NEXT’가 열렸다.
▲     © 조대현 기자
▲ 듀니크코    © 조대현 기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명의 디자이너에게는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쇼와 런웨이 무대가 지원되었으며, 이들 신진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실질적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   19일 듀니크코의 패션쇼  © 조대현 기자

‘Stage NEXT’에는 김경민(스니저퍼레이드, SNEERZER PARADE), 임두림(듀니끄꼬, DUNIQUCO), 이소림(에이엑스티, AXT), 김동주(웨스티지, Westage&Co.),  신용균(YKS)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 디자이너 고태용의 토크쇼가 열렸다. 사회자로 모델 송경아 토크쇼 사회자로 나왔다.     © 조대현 기자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YKS’의 신용균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진행되었으며, 콘셉트코리아아가 진행하는 디지이너들과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은  '한류열풍으로 한국의 패션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 바로 한국 패션의 해외 진출 적기'라며 '향후 패션이 제3의 한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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