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시당, 부산대선공약 실행촉구 특위 출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0/25 [15:22]

민주 부산시당, 부산대선공약 실행촉구 특위 출범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3/10/25 [15:22]
 
▲ 민주당 부산시당이 지난23일 검찰수사 외압 중단 시위를 하고 있는 현장     © 배종태 기자


민주당 부산시당 ‘부산대선공약 실행촉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특위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부산대선공약 이행 촉구 대시민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당은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해수부 부산이전과 선박금융공사는 이미 무산되었고, 나머지도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상황” 이라며“선박금융공사 대신 뀡대신 닭이라고 내놓은 정책금융공사 부산 이전은 아예 정부와 새누리당이 엇박자가 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더 이상 정부와 여당에 맡겨 놓고 있을 수 없는 지경” 이라고 비판했다.
 
공약 특위는 난맥상에 이른 박근혜 대통령의 7대 부산대선공약 실현을 위해 이번 정기 국회에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과 이에 따른 예산을 적극 반영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약 특위는 의제별, 권역별로 해당 지역위원회와 출마자그룹을 중심으로 분과위를 구성해, 집중성과 효율성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부산 출신 국회의원과 대선 부산선대위 미래캠프 교수 및 전문가 그룹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구체적 의제 중심의 국회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부산시당은 향후 이행 진행상황에 따라 서명캠페인, 공청회, 1인시위 등 대시민 여론전과 함께 범시민운동본부와 같은 야당, 시민단체등 정파를 초월한 연대활동을 전개해, 조직화된 시민의 힘으로 부산 대선공약을 반드시 관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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