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선거사범수사전담반' 편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2/05 [22:24]

부산경찰청,‘선거사범수사전담반' 편성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4/02/05 [22:24]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금형)은,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3일부터 전국 266개 관서에 ‘선거사범수사전담반’을 편성, 철저히 중립적 자세를 견지하고, 정당과 지위고하를 막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품살포․향응제공 등 금품선거, 후보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거, 지방자치단체장․공무원의 선거개입 등의 관권선거 사범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 On-Off Line을 불문하고 강력한 단속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월 3일부터 1단계 단속체제를 가동해 지방청 및 각 경찰서별로 수사․형사․정보 등 주요 기능간 합동으로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운영하고,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Hot-Line을 구축, 공조체제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2단계 단속체제에서는 전국 경찰관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 인력을 더욱 보강하여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 신청일인 5월 15일부터는 3단계 총력 선거치안 체제에 돌입,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선거사범 단속에 주력하고, 선거가 치러진 이후에도 신속하고 공정하게 남은 선거사범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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