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서병수 시장 초청 '부산경제 발전 전략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3 [13:52]

부산상의, 서병수 시장 초청 '부산경제 발전 전략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4/07/03 [13:52]
 
▲서병수 시장이 부산상의 초청 간담회에서 '부산경제 발전 전략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밝히고 있다.© 배종태 기자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3일 오전 서병수 부산시장을 초청해 부산경제 발전 전략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 시장은“해양프랜트, 에너지, 방사선의생명과학, 식품바이오 등의 첨단 기술산업 육성과 R&D 역량강화를 통해 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이러한 첨단 산업들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TNT2030'이라는 경제시책 모델을 제시 했다.
 
또 박종수 상근부회장이 기업인의 기를 살리고 동남권의 중핵도시로서 동남권 전체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서울역에 ‘동남권 기업비스니스라운지’ 설치를 건의한데 대해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  지역 상공인과 서병수 시장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배종태 기자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병수 시장의 시정운용 방향을 알리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완수와 지역경제 성장의 주체로서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신임시장에게 부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서병수 시장에게 역량을 활용해 대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줄 것을 부탁했고, 서 사장의 ‘현장 우선’ 시책을 위해서는 현장에 맞는 전문지식을 갖춘 공직자의 필요성과 이를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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