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광고제' 21일 개막, 62개국 총 12,591편 역대 최다 출품

‘융합(Convergence)’을 주제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담론 제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8/12 [13:25]

'2014 부산국제광고제' 21일 개막, 62개국 총 12,591편 역대 최다 출품

‘융합(Convergence)’을 주제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담론 제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4/08/12 [13:25]
 
▲ 2014 부산국제광고제     © 배종태 기자
 
 
‘2014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4)’가 62개국으로부터 출품된 광고 작품 총 12,591편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오는 21일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융합(Convergence)’을 주제로 상품 및 서비스, 기술, 시장,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컨버전스에 대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담론을 제시하고, 미디어 융합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인 솔루션에 대한 풍성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광고제는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등 62개국, 총 12,591편으로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본선에 오른 23개 부문의 1,666편은 광고제 동안 별도 운영되는 전시·상영관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방식의 스마트 전시를 도입해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광고를 볼 수 있다.  
    
심사위원으로 세계 광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여성 광고인 ‘로렌 코넬리(Lauren Connolly)와 일본 광고계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광고회사 덴츠의 ‘유야 후루카와(Yuya Furukawa), 스웨덴의 요아킴 블론델(Joakim Blondell), 디지털 광고계에서 촉망받는 벨기에의 린더트 달스트라(Rindert Dalstra) 등 세계적인 디렉터가 참여한다.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의 광고 산업을 다루고자 ‘차이나 스페셜’도 마련했다. 중국 광고전문가 및 미디어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광고 전문가의 다양한 세미나와 함께 ‘2013 중국국제광고제’ 수상작 200여 편도 전시·상영된다. 
     
젊음 광고인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창조캠프’와 ‘창조스쿨’을 운영한다. 지난 7월 진행된 바 있는 ‘창조캠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청소년 대상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선정된 수상작이 행사 기간 전시된다. 창조 스쿨은 청소년, 대학생, 성인부문으로 나뉜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3일간 캠프형식으로 진행되는 ‘영스타즈’는 중국, 일본 등 세계 대학생들의 광고 경연대회로, 동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고, 한국의 제일기획, 일본 덴츠, 중국 북경광고 유한회사 등 3년차 이하 젊은 현직 광고인들이 크리에이티브 경연을 벌이는 ‘뉴스타즈’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애드윈윈’을 통해 우수 중소 광고회사는 무료 홍보 부스와 참관비 할인, 국내외 광고인들과의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 광고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광고제 기간 동안 한국의 선진 의료·뷰티·건강 산업을 중국의 유통 및 기업 채널에 소개하기 위한 ‘2014 한중뷰티엑스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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