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28 [22:51]

하태경,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4/09/28 [22:51]
▲ 새누리당 하태경(해운대 기장을) 의원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하태경(해운대 기장을) 의원이 '다이빙 벨' 상영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갈등을 낳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대국민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하 의원은 28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앞으로 ‘다이빙 벨’ 상영과 관련해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공식 공문을 보내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상영반대 요구에도 '한번도 계획된 영화가 상영 안 된 적이 없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의 안하무인적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하 의원은 자신이 직접 토론에 나설 테니 조직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토론에 참여하여 언론 앞에서 공개적인 토론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방식 등은 토론에 앞서 세부적으로 조정하면 된다고 했다. 
 
히 의원은 "서로의 입장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데 그치거나 새로운 갈등을 일으켜보자는 것이 아닌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보자는 것이니 만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의 공개토론 참여 결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