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고향 찾아 적극적인 정치행보 재개

"지역 현안 챙기고 정책적 대안과 목소리 적극적으로 내겠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27 [10:10]

안철수, 고향 찾아 적극적인 정치행보 재개

"지역 현안 챙기고 정책적 대안과 목소리 적극적으로 내겠다"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5/01/27 [10:10]
▲새정련  안 철수 의원이 부산지역 시.구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고향 부산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며 부산 챙기기에 나섰다.

안 의원은 26일 오전 부전동의 한 카페에서 새정련 소속 20여명의 광역시.구의원 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날 오후 부산시당을 방문, 신임 김영춘 시당위원장을 만나 취임 축하인사와 지역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

안 의원은 “무조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부산에 올 것”이라면서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부산 민생과 지역 현안을 챙기고 정책적 대안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겠다”며 적극적인 정치재개 행보를 거듭 강조했다.

이날 안 의원은 작심한 듯 평소의 신중한 모습과 달리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해 비판하고, 지역 경제 발전 전략을 내놓겠다는 등의 과감한 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적극적으로 맞춤형 지역 경제 발전 전략을 내놓을 예정"이라면서 ”일자리 문제를 포함한 부산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를 오는 6월경 부산에서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리원전 1호기 폐쇄 문제에 대해 “지역 주민과 함께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재가동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 달 고리원전범시민대책위 주최로 열리는 '고리원전 폐쇄 촉구 시민 걷기대회'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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