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바다축제, 해운대 등 6개 해수욕장서 열린다

조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03 [19:32]

8월 바다축제, 해운대 등 6개 해수욕장서 열린다

조대현 기자 | 입력 : 2015/07/03 [19:32]
▲ 지난해 바다축제 공연장면     © 조대현 기자

 
부산바다축제가 해운대, 송정, 광안리, 다대포, 일광, 송도등 6개 해수욕장에서 오는 8월1~8일까지 열려 여름바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양도시 부산의 해변축제는 바다축제개막공연, 락페스티벌, 국제힙합페스티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바다사랑콘서트, 썸머퍼니랜드, 크루저요트대회, 해양스포츠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바다축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 개최하는 역사 깊은 축제로, 세계적인 관광지 해운대해수욕장을 포함하여 절경을 자랑하는 부산의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부산바다축제의 대표 체험이벤트인 ‘물의 난장’과 ‘비키니 페스티벌’이 열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부터 구남로 일대까지 물과 음악 그리고 젊음의 거리축제로 변신하게 되며, 한여름밤 해변에서 즐기는 꿈과 환상의 매직쇼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역동적인 힙합 배틀대회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 정열적이고 다이내믹한 리듬의 살사댄스공연, 그리고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부산바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광안대교와 카페거리로 유명한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2040세대가 함께 즐기는 감미로운 음악회 ‘말랑말랑 뮤직 페스티벌’과, 국내 실력파 재즈뮤지션들이 참가하는 재즈 라이브 콘서트, 그리고 전국 유일의 해변 DJ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현인가요제’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송정해변축제’,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7080 가족사랑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이처럼 부산바다축제는 해수욕장마다 각각의 특색있는 이벤트와 공연을 펼쳐 부산을 찾은 누구나 부산바다축제의 매력에 취 할 수 있는 기회이자 휴가지에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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