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해운대갑구 공식 출마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6:59]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해운대갑구 공식 출마선언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6/03/07 [16:59]
▲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하태경(해운대갑구) 의원은 "과감한 혁신과 변화의 바람으로 해운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당차게 열겠다"며 제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하 의원은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해운대갑구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설 것으로 3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저는 해운대에서 자라 초·중·고를 나왔다"면서 "해운대 출신인 저 하태경은 제가 성장한 해운대에서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그간 대한민국 보수혁신의 상징으로 눈치 보지 않고, 과감한 혁신과 변화의 바람을 주도했다"며  "통진당 해산과 고리1호기 폐쇄도 이끌어 내었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정권 재창출의 선봉 역할을 감당해 냈다"고 말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을 때마다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주저할 때, 저 하태경이 앞장서 도왔다"라면서 "과거사 문제로 곤경에 봉착했을 때, 제 진언으로 위기를 돌파하였고, 메르스 사태 당시 국민정서를 감안해 방미 연기를 충언드렸고, 최근 대통령의 ‘북한체제 붕괴’라는 대북기조 변경도 저 하태경으로 인해 비롯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겠다"며 "눈치 보지 않고 소신 있고 당당한 정치를 계속하겠다. 대한민국 명품도시 해운대를 세계 1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꽉 막힌 해운대 도로를 시원하게 뚫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해운대 도심공항터미널을 추진하여 살기 좋은 해운대 만들겠다.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천만외국인관광객 시대를 열어, 해운대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보수혁신의 깃발을 높이 들고, 부패무능세력 청산, 통일한국의 초석을 놓아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당차게 열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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