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만우절 허위․장난신고는 그만, 형사처벌 대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30 [16:33]

부산경찰청, "만우절 허위․장난신고는 그만, 형사처벌 대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6/03/30 [16:33]

▲ 부산경찰청     © 배종태 기자

4월1일 만우절날 허위·장난신고를 하는 경우 행위의 심각성에 따라 경범죄처벌법에 의한 벌금․구류․과료처분을 받거나 형법상의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단순 호기심에 의한 허위 신고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허위신고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최근 3년간 4월 1일만우에 접수된 허위신고는 총 2건으로 2014년과 2015년 각1건, 2013년은 한건도 없었다"며 "
허위신고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112는 긴급전화라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자리 잡은 결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2015년 부산경찰이 처벌한 허위신고를 분석한 결과 허위․장난전화를 하게 된 동기로는 이유없음 67, 보복 44, 장난 15, 호기심 3건이며 총 175건 중 52.6%인 92건이 주취상태에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112는 ‘긴급범죄신고 대응창구’인 만큼 허위․장난신고로 인하여 경찰력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어야 할 것이며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경찰청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