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호우경보 재난관리철저당부

박연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9/17 [14:55]

부산시,호우경보 재난관리철저당부

박연진 기자 | 입력 : 2016/09/17 [14:55]
 
 
제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부산경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부산시는 17일 오전 실·국·본부장 참석한 가운데 서병수 시장 주재로 호우경보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전10시30분을 기해 부산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에 따른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실․국․본부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재난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내용으로는 △9.12 경주 지진으로 지반이 연약해진 상태이므로 산사태 우려지, 급경사지 등 붕괴우려지 현장점검 강화 △대형공사장 현장책임자 상주 확인 및 지속적 점검 요청 △기상상황의 시민에 대한 신속한 전파 △침수우려지, 지하차도, 하상도로 등 호우 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반복점검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가동 점검 등이다.
 
  한편, 부산시는  본청 및 사업소 전직원 1/4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구․군에 대하여도 자체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지난 16일 오후부터 9월 17일 오전까지 실․국․본부장을 책임관으로 하는 16개 실․국․본부로 하여금 대형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집중호우에 따른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배수펌프장 가동을 사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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