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서 시장, 엘시티 비리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혀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9/21 [15:00]

민주당 부산시당 "서 시장, 엘시티 비리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혀라"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7/09/21 [15:00]
▲ 민주당 부산시당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1일 엘시티 비리 의혹에 대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를 내고 내달 24일 2017년도 부산시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비리의혹 사건이 쟁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 했다.


시당은 "그동안 여러 차례 검찰 재수사든, 특검이든 어떠한 방식을 통해서라도 엘시티 비리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면서 "측근 인사들이 비리에 연루돼 줄줄이 구속되고 실형을 선고받은 만큼 서병수 시장은 이제라도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시민들에게 내놓아야 한다"고 서 시장을 압박했다.

 

엘시티에 대한 특혜 로비와 불법 비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당시 해운대지역 국회의원이었고 현재 부산시장인 서병수 시장의 최측근 2명은 이미 구속된 바 있다.


시당은 "국정감사를 통해 엘시티 비리 관련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전에, 본인 스스로 시민들께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정치 도의적으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