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근혜 구속 영장 재발부, 너무 과해”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7/10/10 [16:14]

홍준표 “박근혜 구속 영장 재발부, 너무 과해”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7/10/10 [16:14]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영재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발부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재발부 문제를 오늘 심리 한다고 합니다. 정치적실패를 사법적으로 묶어 진행하고 있는 재판을 보면서 탄핵을 해서 끌어내리고 집권까지 했으면 그만할때도 되었는데 굳이 지방선거에 까지 활용 하기 위해 구속영장을 재발부 하는 것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홍 대표는 "그 결정이 재판부의 단독 결정이라고 믿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IMF국난을 초래했던 YS도 사법적으로 단죄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치적실패는 정치적으로 마무리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가졌으면 이제 베풀 줄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도 더 가질려고 집착하면 그때부터 몰락의 길로 가게 됩니다. 보복의 화신이 되기 보다는 선정을 베풀도록 하십시요"라며 구속영장이 재발부 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난 331일 구속돼 417일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은 오는 1624시에 끝난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의 1심 구속 기간은 기소 시점부터 최대 6개월까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