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올해 마무리 266회 정례회 개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11/13 [16:54]

부산시의회 올해 마무리 266회 정례회 개회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7/11/13 [16:54]

 

▲ 부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내달 21일까지 39일간 일정으로 2017년도를 마무리하는 제266회 정례회를 13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18년도 부산시 및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 및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6건, 조례안 9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3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예산안 및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손상용 의원 등 모두 10명의 의원이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손상용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복지비용 부담증가로 구군의 재정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 정부에게 재정지출절감에 대한 부산시의 대책을 요구했다.

 

진남일 의원은 '부산시 및 산하기관 발주공사 부산기업 외면,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지방기업이 특허, 신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참여하지 못하고 중앙업체에 밀려 외면 받고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기업 활성화는 말로만 외치지 말고, 특허나 신기술을 가진 지방업체 참여가 70%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는 14일~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 및 교육청의 산하 각 본부․실․국 및 투자기관 등에 대하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8년도 예산안 및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받고, 12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할 예정이다.

 

12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과 일반안건 심의 등을 끝으로 폐회하게 된다. 이번 회기에서 심의 예정인 26건의 안건을 위원회별로 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6건, 기획행정위원회 2건, 경제문화위원회 3건, 복지환경위원회 9건, 해양교통위원회 1건, 도시안전위원회 2건, 교육위원회 3건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통하여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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