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만남의 광장 '스마일 커피' 개소...장애인 경제적 자립 기여

김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8/02/02 [12:46]

금정구 만남의 광장 '스마일 커피' 개소...장애인 경제적 자립 기여

김선옥 기자 | 입력 : 2018/02/02 [12:46]

 

▲ 부산 금정구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장애인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스마일 커피 카페'가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 김선옥 기자

 

부산 금정구 고속도로 입구 만남의 광장에 장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스마일 커피(Smile coffee)' 카페가 1일 개소 됐다.

 

금정구는 금정 맛 브랜드 가공식품을 알리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구서IC 만남의 광장 내 'Smile Coffee' 카페 설치를 추진해 왔다.

 

스마일 카페에는 맞춤훈련을 받은 장애 청년 바리스타, 제빵사 8명이 교대근무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커피와 음료를 비롯한 금정 맛 브랜드 가공식품, 빵 등을 판매하게 된다. 

 

금정구는 2015년부터 스토리가 있는 음식을 개발․발굴해 왔다. 또한 금정 맛 브랜드인 금어초코바, 금샘텐더니스, 산성꿀볼빵과 피크닉제품인 드립커피, 전병과자, 마들렌빵으로 구성된 '금정Smile이야기'라는 선물용 상품을 개발하여 '금정 맛 브랜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금정구는 올해 1월에 금정 맛 브랜드 업체 중 카페운영자로 낙찰받은 ㈜웨이닝코리아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맛 브랜드 활성화 및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하여, 커피․제과분야의 산업발전과 장애인 인력을 양성․지원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Smile Coffee'카페 개소를 계기로 지역을 찾는 내․외국 관광객에게 지역의 명품 맛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장애가 있는 금정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맞춤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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