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전국 첫 '가상치의학실습실' 개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2 [14:53]

부산대, 전국 첫 '가상치의학실습실' 개소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2/02 [14:53]

 

▲ 전국 처음 개소한 가상치의학실습실의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햅틱(Haptic, 촉감)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치의학실습실'을 지난달 27일 개소 했다.

 

부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치의학 교육을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조기 임상 전 단계 가상치의학 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치의학 관련 가상현실 실습실이 마련된 것은 부산대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개소식에서는 VR 실습장비인 시모돈트(Simodont)의 개발과정에 관여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 치과대학(ACTA)에서 폴 위세린크(Paul Wesselink) 교수와 요한나벌본(Johanna Vervoorn) 교수가 특별 초청강연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전국 치과대학 관련 교수들은 가상현실 실습의 도입에 관한 정보와 기술 발전 단계를 공유하며, 향후 교육 현장에서 VR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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