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정상외교 시동...9일 UN 사무총장, 일본, 네델란드 총리와 회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3 [11:12]

평창 올림픽 정상외교 시동...9일 UN 사무총장, 일본, 네델란드 총리와 회담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2/03 [11:12]

 

▲ 김의겸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정상외교 일정을 브리핑 하고 있다(KTV캡쳐)     © 배종태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정상 외교가 활발히 추진된다. 2일 청와대 김의겸 신임 대변인은 첫 공식 브리핑으로 정상회담 일정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6일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7일 캐나다 총독,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8일 스위스 대통령, 독일 대통령과 정삼회담, 이어 중국 한정 상무위원을 접견하고,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미국 체니 부통령과 만찬 등은 청와대서 함께 하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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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막식날은 강릉에서 유엔 사무총장과의 오찬회, 이후 평창으로 자리를 옮겨서, 일본 총리,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또 13일 화요일에는 청와대에서 라트비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15일 목요일에는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 20일 화요일에는 슬로베니아 대통령과의 오찬회담이 있다.

 

아울러 문 대통령 내외는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첫 일정으로 오는 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32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평화올림픽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IOC가 보내준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에 대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는 IOC 총회 개회식에 앞서,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IOC 위원 소개 행사에 참석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132차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IOC 위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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