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콘텐츠마켓 5월 9일 벡스코서 개막...'New Contents, New Network'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5 [17:08]

2018 부산콘텐츠마켓 5월 9일 벡스코서 개막...'New Contents, New Network'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2/05 [17:08]

 

▲ 부산콘텐츠마켓이 오는 5월 9일 벡스코서 개막한다 (BCM제공)    © 배종태 기자


제12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18)이 ‘New Contents, New Network'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9일~ 12일까지 4일 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BCM2018에서는 해양 부문, 국제공동제작 2개 부문으로 나눠 한 달간 국제 공모를 한 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부산국제다큐멘터리어워즈’를 개최한다.

 

해양 부문의 경우 공모 주제가 해양과 수산, 해양 도시와 관련된 주제로 한정된다. 본선진출 작품으로 노미네이션상 5개 작품을 선정한 후 부문별로 해양 다큐멘터리상과 국제공동제작상을 각각 시상한다.

 

진행 일정과 출품 및 심사규정, 제출 서류 등 이와 관련한 세부 사업 일정은 부산콘텐츠마켓 홈페이지(www.ibcm.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BCM MARKET과 연계한 BCM MARKET+에서는 일반 참가자들에게 게임, UHDTV, VR, 모바일, 드론 콘텐츠 등 뉴미디어, 융합콘텐츠의 미래지향적인 문화콘텐츠 등의 체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 자료 : 부산콘텐츠마켓2017 아카데미 (BCM제공)    © 배종태 기자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지향적인 영상문화사업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국제웹콘텐츠페스티벌’과 아시아 방송콘텐츠산업의 발전과 각국 대학 간의 정보 교환을 통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대학생웹콘텐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대행사로 '아시아-부산영상인 네트워킹'이 개최되어 국내외 현역 PD와 방송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화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역 제작사 및 국내외 바이어-셀러-관련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아시아 프로듀서들 간의 영상 콘텐츠산업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BCM2018은 올해도 중소영상업체들을 지원하며, ▲100개 부스 무료 제공 ▲통역 등 One-Stop Service 제공 ▲중소영상업체가 요청하는 맞춤형 해외 바이어 초청 ▲지역영상 제작업체 공동관 운영 ▲글로벌 우수 영상제작물 포맷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8일 오후 2시에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콘텐츠마켓2018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7년도 사업성과보고 · 수지결산 승인, 2018년도 사업계획(안) · 수지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안), BCM2018년도 신임 조직 · 자문위원 위촉(안) 승인 등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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