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관련 주민설명회 9일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7 [17:11]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관련 주민설명회 9일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2/07 [17:11]

 

▲ 김해국제신공항 조감도 (국토부)    © 배종태 기자



김해신공항 건설계획과 소음영향 분석 등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진행상황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9일 오후 2시 강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 및 시민단체, 이해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사인 ㈜서영 엔지니어링 기술진, 기본계획 용역사인 ㈜포스코건설 기술진이 참여해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과 용역 진행 전반에 걸쳐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을 예정이다.

 

그 동안 부산시는 여러 차례 주민과의 간담회와 협의를 통해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논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공항개발기본계획수립과 관련해 ▲ 이주 및 소음대책 수립 ▲ 국제선터미널 규모 확보 ▲ 여객터미널 효율성 제고 ▲ 여객수요 예측 현실화 ▲ 화물터미널 및 전용주기장 반영 ▲ 활주로 규모 보완 ▲ 신공항 운영 활성화 여건 마련 ▲ 접근교통망 보완 ▲ 공항복합도시 구상 및 Air City(공항개발예정지역) 우선 개발 ▲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지자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시는 김해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에 부산시민과 영남권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설명회, 토론회, 라운드테이블을 수시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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