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최...박재본, 강성태, 정명희 의원 고별인사

본예산 10조 9,156억원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7 [13:12]

부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최...박재본, 강성태, 정명희 의원 고별인사

본예산 10조 9,156억원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3/07 [13:12]

 

▲부산시의회 7일 본회의에서 구청장에 도전하는 정명희 의원이 사퇴하며 고별인사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7일~1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25건 등 모두 3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8년도 부산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이번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규모는 본예산 10조 7,927억원 대비 1,229억원이 증가한 10조 9,156억원으로,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조정된 예산안이 제3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또 8일 오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진용(도시안전위) 의원의 '신공항 조성사업의 그간 추진경위 및 향후계획과 서부산시대에 대한 시정방향, 지역주민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등을 비롯해 7명의 의원이 부산시의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강성태(수영구, 부의장), 박재본(남구,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명희(북구, 복지환경위원회) 의원 등이 6.13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도전하며, 시의원을 사퇴하는 마지막 고별인사를 했다.

 

▲ 부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본회의     ©배종태 기자

 

박재본 의원은 "새로운 출발로 희망찬 남구의 민심을 챙기기 위해 의정활동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고, 지난 8년간 혼신을 다했던 부산 시의원으로서 자리를 마무리하려 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부산광역시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을 심사한다.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2018년 본예산 편성이후 추가 확보된 재원 범위내에서 공원일몰제, 시민안전 등 시급한 필수수요 위주로 편성되었다. 이번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규모는 본예산 10조 7,927억원 대비 1,229억원이 증가한 10조 9,156억원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김진홍 의원이 발의한 갈등 관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설치 및 갈등관리전문기관을 지정·운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한다. 

 

경제문화, 복지환경, 해양교통, 도시안전 등 각 상임위원회는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고, 각 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이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책연구 용역 결과 및 평가 결과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부산광역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심사한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행정사무조사위원회에서 제출한 '학교폭력 관련 행정사무조사위원회 조사결과보고서'는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