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시당, 공관위원장 황호선 교수-재심위원장 이행봉 교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4:27]

민주 부산시당, 공관위원장 황호선 교수-재심위원장 이행봉 교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3/08 [14:27]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와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황호선 전 부경대학교 교수가 선임됐고, 강용호 전 민주당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과 차상호 전 전국노사모 대표, 박화국 부산시당 사무처장, 이미현 변호사, 김희주 경성대학교 교수, 권기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전장화 한겨레치과 원장, 최영정 전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신혜숙 부산여성문화인권센터 대표, 주유신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이민아 시조시인 등 모두 11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시당관계자는 "위원회는 내.외부 인사를 골고루 배치하고 전체 12명 가운데 여성 6명 청년 3명으로 위원을 구성해 당헌.당규에 따른 남.녀 및 세대 대표성과 공정성 등을 확보했다"고 했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이행봉 부산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나호주 전 대선 부산선대위 유세단장과 전경민 변호사, 심인섭 동물자유연대 팀장, 이인숙 장신대학교 교수, 김태훈 부산시당 정책부장, 장원자 장산마루협동조합 대표, 조민주 변호사, 최은희 경성대학교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최인호 시당위원장은 “혁신 공천을 통해 경쟁력있는 후보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당에 바라는 시민들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외부인사를 공관위에 안배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청년과 여성도 많이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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