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행안부 장관상' 수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9 [15:33]

기장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행안부 장관상' 수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3/09 [15:33]

 

▲ 오규석 기장군수 등 관계자들이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 기장군은 9일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기장군은 교육부문의 생애 전단계 주민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인 '380프로젝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활성화(교육, 안전 포함), 문화관광 활성화, 농축수산특산품 육성, 기업환경 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개선 등 총 7개 평가부문에 대해 예비심사와 현지확인, 본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상지자체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교육지원사업인 기장군의 '380프로젝트'는 이율곡 선생의 10만양병설에 착안하여 100세시대에 군민 모두를 교육시켜 지식산업시대에 맞설 수 있는 창조적 인재육성을 위한 기장특화형 평생학습 콘텐츠이다. 이외에도 기장군은 '이퇴계 프로젝트', ‘안심보육 프로젝트’ 등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책 사업을 역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2016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도 ‘이율곡 프로젝트’ 추진 공로로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부산시 최초로 고등학교에 대한 급식비 전액을 지원하면서, 관내 초·중·고교 완전 무상급식을 이뤘고, 관내 도서관의 1인당 장서수가 부산시 최고수준인 2.3권을 보유 중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