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스타 국악인 첫 등장..인생 캐릭터 예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3/11 [18:25]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스타 국악인 첫 등장..인생 캐릭터 예고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8/03/11 [18:25]

▲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사진출처=화이브라더스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배우 한선화가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한선화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스타 국악인으로 첫 등장 했다. 극의 중심에서 미묘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연기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움직였다. 하이힐에 화이트 수트,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와 고운 한복자태까지 등장부터 이목을 끌었다. 가야금 병창으로서 남다른 자부심과 더불어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도 한 몸에 받았다.

 

그 이면에는 사랑의 아픈 상처를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선망의 대상이지만, 뭔가 사연을 숨기고 있는 듯 은조를 연기하는 한선화가 더없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친절하고 상냥한 매력을 뽐내다 때때로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캐릭터의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만들었다.

특히 작두(김강우 분) 생각에 마음 한편이 아련해졌고, 급기야 국내 활동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작두를 보게 된 한선화는 떨리는 시선하며 복잡한 심경까지 드러내 이 둘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드디어 서로 얼굴을 마주한 장면이 그려졌다.

 

한선화는 극의 긴장감을 높일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완벽히 변신했다. 작두와 승주(유이 분), 그리고 에릭조(정상훈 분)와 얽히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부터 무게 중심을 확실히 잡고 능수능란한 직업 정신을 드러내고 카리스마까지 보여준 한선화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좌중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한선화는 제대로 표현해 안방극장에 호평을 받았다.

 

유려하게 연기를 펼치며 몰입도 역시 책임질 한선화의 연기 변신이 이제 막 시작됐다. 앞으로의 활약에도 큰 기대감이 쏠린다.

 

‘데릴남편 오작두’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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