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부산시당 공천신청 결과 발표...기초단체장 2.37대 1, 시의원 1.69대 1

영도구, 강서구, 사상구, 동구 등 4곳은 단수 신청...연제구 5명 신청 경쟁율 가장 높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12 [09:25]

한국당 부산시당 공천신청 결과 발표...기초단체장 2.37대 1, 시의원 1.69대 1

영도구, 강서구, 사상구, 동구 등 4곳은 단수 신청...연제구 5명 신청 경쟁율 가장 높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3/12 [09:25]

 

▲ 사진은 지난해 한국당 부산시당 선대본부 발대식     © 배종태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16개 기초단체장및 42개 시의원 선거구에 공천신청 마감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및 시의원 공천 신청자는 각각 38명(남 34명, 여 4명), 71명(남 64명, 여 5)으로 집계됐다.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은 2.37대 1, 시의원은 1.69대 1의 공천경쟁률을 보였다.

 

영도구(황보승희 시의원), 강서구(이종환 전 시의원), 사상구(송숙희 현 구청장), 동구(박삼석 현 구청장) 등의 기초단체장에 각각 1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반면, 연제구에는 이해동 전반기 시의장, 주석수 연제구의원, 오순곤 전 시의원, 김지곤 지방분권부산협의회 위원, 안재권 시의원 등 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

 

부산진구에는 김영욱(시의회 부의장), 박수용(대한민국 팔각회 회장), 조현수(전 청와대 비서관), 황규필(국회 정책연구위원) 등 4명이 신청해 뒤를 이었다.

 

또 중구에 권혁란(전 대한여성한의사회장), 최영규(시의원), 최진봉(현 중구의회의장), 북구에는 황재관(현 구청장), 손상용(전반기 부의장), 조성호(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남구에 박재본(시의원), 이희철(시의원), 김선길(전 시의원)이, 동래구는 전광우(현 구청장), 최수용(동래구의회 의장), 김호기(전 시의원)이, 해운대구 백선기(현 구청장), 강무길(시의원), 이상윤(부경대 교수) 등 각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수영구는 강성태(시의회 부의장), 한선심(전일의료재단 이사장), 서구는 공한수(시의원), 여태현(송도신협 이사장), 금정구 원정희(현 구청장), 김영기(전 부산시건설본부장), 기장군 정동만(시의원), 권우문(부경대 겸임교수) 등 각 2명이 신청했다.

 

현 시의원으로서 광역시의회 3선에 도전하는 이대석(부산진구 제선거구)을 비롯해 김수용( 부산진구 제1선거구), 김병환(부산진구 제3선거구), 박중묵(동래구 제1선거구), 권오성(동래구 제2선거구), 이진수(동래구 제3선거구), 이종진(북구 제3선거구), 이상민(북구 제4선거구), 김진용(강서구 제1선거구), 윤종현(강서구 제2선거구), 최준식(해운대구 제2선거구), 김진영(해운대구 제3선거구, 조정화(사하구 제4선거구)·전봉민(수영구 제2선거구), 최영진(사하 제1선거구), 신현무(사하구 제2선거구), 김흥남(사하구 제3선거구), 박성명(금정구 제2선거구), 오보근(사상구 제2선거구), 김진홍(동구 제1선거구), 김종한(동구 제2선거구), 진남일(남구 제4선거구) 등이 시의원 공천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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