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 개소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10:18]

부산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 개소 운영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4/06 [10:18]

 

▲ 부산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가 김석준 교육감, 백종헌 시의회 의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가 4일 부곡동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7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예술중학교 String Ensemble의 축하공연, 센터 연간활동 계획 보고, 센터 순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금샘반디지원센터는 대동대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위탁받아 운영한다. 운영비는 부산교육청과 금정구청이 공동 분담한다. 센터는 사무실과 상담실, 강의실, 북카페 등 전용공간과 레스토랑, 바리스타&소믈리에 실습실, 미용, 의료관광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갖추고 금정구 지역 청소년들의 적성 발굴과 미래 설계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금샘반디’는 금정구의 상징인 금샘과 반딧불이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반딧불이 되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해운대, 사하, 사상구, 기장군, 영도, 북, 동래, 동구에 이어 9번째로 문을 연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남구, 강서구, 수영구 등 3곳에 추가로 설치, 올해 모두 12개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연계 진로활동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김석준 교육감의 대표적인 공약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부산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고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구축, 운영되고 있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금샘반디가 다양한 진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는 동행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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