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해운대을 국회의원 및 부산지역 4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부산시장 공천후보자로 이성권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을 확정한데 이어, 23일(월) 제24차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해운대을 국회의원 및 부산지역 4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대상자로 이해성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을, 기초단체장에는 동래구 천만호(65) 전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 회장, 남구에 유정기(54) 전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 특별보좌역, 해운대구에 정성철(52) 해운대구 의회 후반기 의장, 사상구에 송동준(62) 전 사상구의회 후반기 의장 등 4곳을 확정 발표했다. <저작권자 ⓒ 부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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