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269회 임시회 폐회...권칠우, 전봉민 부의장 선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4 [10:49]

부산시의회, 269회 임시회 폐회...권칠우, 전봉민 부의장 선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5/04 [10:49]

 

▲ 부산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마지막날의 모습은 16명의 의원이 출석했다. 재석 42명 중 10여명이 6.13 선거 출마로 사퇴하고, 일정이 겹치는 등 출석하지 못하고, 의석은 썰렁하게 비어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9회 임시회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었던 후반기 부의장 등에 대한 보궐선거를 실시하였고, 윤종현 의원의 '강서지역 교육환경 관련' 등 의원 3명의 시정질문과 의원 6명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현안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달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었던 부의장에 권칠우, 전봉민 부의장과 오은택 운영위원장, 박성명 경제문화위원장을 선출했다.

 
임시회 마지막인 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진남일 의원이 '부산시. 재활용쓰레기 대란,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를 주제로, 이상호 의원이 '공동주택 화재, 실효성 고려한 외부 탈출형 대피시설 도입 촉구'를, 김종한 의원이 '우암 동서고가도로 교통소음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 대책과 시정을 촉구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부산시장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혁신도시관리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하고, 지난달 25일에는 북구지역 소방서 건립지역 등 공유재산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경제문화위원회는 박광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근로문화조성을 통한 감정노동자의 인권증진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김남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8건과 '부산광역시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을 심사하여 통과 시켰다.

 

해양교통위원회에서는 부산시장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수산식품 시제품 개발 공동시스템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및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기본계획(변경) 의견청취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했다.

 

도시안전위원회는 김흥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화명오토캠핑장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을 심의.가결 했다.

 

교육위원회는 오은택, 이종진 의원이 공동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심의.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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