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을 맞이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10일부터 개최된 가운데 누적 방문객수 6만명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2일 하루에만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플레이엑스포는 개장시간부터 게임을 즐기려는 팬들로 붐볐다.
특히,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파이널’, ‘락스게이밍 철권7 공식 오픈 토너먼트 대회 예선’, ‘드래곤볼 파이터즈 한국 천하제일무도회’, ‘제3회 프리스타일 2: 플라잉덩크 최강자전’ 등 다양한 e스포츠 이벤트가 열려 행사장은 열기가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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