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민주 부산시당위원장 "공천룰 1년 전 확정, 공정한 경쟁 보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8/29 [15:06]

전재수 민주 부산시당위원장 "공천룰 1년 전 확정, 공정한 경쟁 보장"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08/29 [15:06]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룰을 1년 전에 확정해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시당 상설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활용해 당내 인재들의 활동공간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전 위원장은 29일 오전 시당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 공천 탈락자들이 주축이 된 ‘낙동강 오리알팀’ 및 ‘원팀’ 관계자 3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향후 시당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화합 행보에 나섰다.

 

전 위원장은 “공천과 선거에서의 승패는 하나의 과정"이라며 "밀물이 들어올 때 배를 띄울 수 있도록 항상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 그 과정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공정하게 시당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29일 민주당 부산시당이 6.13 공천 탈락자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난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아쉬움이 있지만, 당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과를 수용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라며 “패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공정한 부산시당을 만들어한다"고 요구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의원과 구의원, 구청장 등 당내 그룹과 각급 사회단체 등과도 잇따라 만남을 갖고 향후 시당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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