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성 교수, 부산대 17대 교수회장에 선출..."소통 통해 모두 함께 나아갈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12/14 [14:14]

김한성 교수, 부산대 17대 교수회장에 선출..."소통 통해 모두 함께 나아갈 것"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8/12/14 [14:14]

 

▲ 김한성(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17대 교수회장 당선자© 배종태 기자

 

부산대학교 제17대 교수회장에 김한성 교수(공과대학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가 선출됐다.

 

교수회는 13일 오후 교수회관에서 전체교수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부산대 교수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회장 후보자로는 김한성 교수와 이준규( 인문대학 한문학과) 교수가 경합하여, 교수회 규정에 근거해 정기총회장에서 참가자 현장투표로 실시한 선거에서 김한성 교수가 선출됐다. 신임 교수회장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이다.

 

신임 김 교수회장 당선자는 부산대 학사, 석사, 일본동경공업대학(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박사, 2002년부터 부산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무부처장과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R&D미래전략본부 부본부장 등 보직을 엮임했다.

 

김 당선자는 “부산대학교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부산대의 발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본다"며 "다수와의 소통을 통해 모두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교수회장의 길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혼자 걷던 길을 모두와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