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총 2,290명의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와 창업공간 지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1/21 [11:04]

부산시, '올해 총 2,290명의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와 창업공간 지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1/21 [11:04]

  

▲ 부산광역시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56개 사업에 국비 115억원을 확보하여, 총 2,290명의 지역 청년에게 직접일자리와 창업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개 유형에 국비 115억원 확보와 함께 지방비 119억원과 자부담 2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유형별로는 ▲지역기업(마을기업, 중소기업 등)에 청년을 지원하는 ‘지역정착지원형’으로 309명,▲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업교육, 임대료,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으로 364명,▲민간부문의 일 경험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취업연계형’으로 1,617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해운항만산업 청년일자리사업(32명) ▲지식기반서비스기업 청년인재 지원사업(30명)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53명) ▲어린이집 행정매니저 지원사업(50명) ▲부산형 장애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사업(70명)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30명) 등을 시작하여 부산에 최적화된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모두 지역 거주 만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관내 소재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중소·중견 기업이 참여하여 지역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및 기업은 2월 중 부산시홈페이지, 구․군 홈페이지, 부산일자리정보망, 청년정책플랫폼 등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거돈 시장은 “최근 부산시에서는 청년일자리를 포함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청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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