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최...추경예산안 등 49건 안건 심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8:25]

부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최...추경예산안 등 49건 안건 심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3/18 [18:25]

 

▲ 부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제276회 임시회를 오는 18~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9년도 제1회 부산시 추경예산안’ 등 3건을 비롯하여, 조례안 39건 및 동의안 등 4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시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인사검증특별위원회로부터 시 산하 공공기관장후보자 인사검증특별위원회 활동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이성숙(복지환경) 의원이 '부산 오페라 하우스 건립사업'에 대해, 최영아(복지환경) 의원이 보행길 구·군 실태조사 및 보행권에 대한 부산비전, 보행혁신 추진전략, 보행환경 개선및 보행3권 보장대책' 등 10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한다.

 

시정질문에는 손용구(기획행정) 의원이 '센텀2지구 문제점과 올바른 개발 방향'에 대해, 윤지영(복지환경) 의원이 '수학여행비 무상지원정책의 문제점과 과제'를. 김혜린(경제문화) 의원이 '사업평가가 예산책정에 반영되는 구조, 지방보조금 관리 및 평가 과정'을, 오은택(경제문화) 의원이 '부산시 체육회 임원진 선임 및 실업팀 운영 문제'에 대해, 배용준(도시안전) 의원이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계획 관련, 시장의 높이 재검토 지시에 대한 검토결과' 등을 주제로 시의 입장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오는 20~ 2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등 안건 심사 및 현장 방문을 하고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7,578억원으로 ▲ 부산시는 본예산 11조 6,661억원 대비 6,132억원이 증가한 12조 2,793억원 ▲ 부산시교육청은 본예산 4조 2,108억원 대비 1,446억원이 증가한 4조 3,554억원이며, 오는 26~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회기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39건의 조례안, 5건의 동의안 및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조정된 3건의 예산안 등을 최종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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