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합동으로 공.폐가 일제 수색, 범죄 예방 등 환경개선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4:07]

민.관.경 합동으로 공.폐가 일제 수색, 범죄 예방 등 환경개선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4/22 [14:07]

 

▲ 재개발지 공.폐가를 철거하고 공터로 만든 현장  © 배종태 기자

 

부산경찰청은 민.관.경 합동으로 공.폐가를 일제 수색했다.

 

이번 수색에는 지난 달 4일~ 4월 19일까지 47일간 재개발지역 등 공.폐가 2,006개소를 대상으로 경찰관 2,020명, 지자체 98명, 협력단체 431명 등 총 2,607명이 동원되었다.

 

합동수색단은 각 구청 등과 협의, 낡은 출입구 등 공.폐가 89개소 봉쇄, 57개소 철거, 방범용 CCTV 5대 증설 등을 추진했다.

 

▲재개발 지역 공.폐가의 낡은 출입구 등 89개소를 봉쇄하고, 57개소 철거, 방범용 CCTV 5대를 증설하는 등 환경 개선을 했다.     © 배종태 기자

 

또한, 동래구 안락동 동래고 뒤편은 공.폐가를 비롯한 노후 주택가 밀집구역으로 저가형 태양광 LED등 100대를 설치하는 등 어두운  골목길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 했다.

 

이외에도 공폐가 수색 중 노숙 생활을 하고 있던 기소중지자를 발견, 검거하였는가 하면, 골목길에 방치 된 도난 오토바이를 찾아 주인에게 인계하기도 했다.

 

▲동래고 뒤편  노후 주택가 밀집구역으로 저가형 태양광 LED등 100대를 설치하는 등 어두운  골목길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 했다    © 배종태 기자

 

부산경찰청은 "공·폐가 주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 등과 협업, 범죄 취약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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