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동문 교수회 '외국인 유학생 무료 점심나눔 행사'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7:23]

부산대동문 교수회 '외국인 유학생 무료 점심나눔 행사'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5/14 [17:23]

 

▲부산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교내 금정식당에서 무료 점심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 배종태 기자

 

부산대학교 동문교수회(회장 김진영, 정치외교학과)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교내 금정식당에서 무료 점심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대에는 현재 612명의 학부생, 771명의 대학원생, 수료생.연수생 385명 등 총 1,768명의 87개국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문교수회는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을 잘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 그동안 배운 지식으로 부산대의 명예와 국제적 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올해 개교 73주년을 기념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출신으로 모교에 재직 중인 교수들의 모임인 동문교수회는 현재 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익명의 동문교수는 태블릿 PC, 만년필, 외장형 하드, 독서대 등의 물품을 사비로 마련하고 기증해 행사 중 경품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진영 부산대 동문교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대학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자세히 살피고 돌봄으로써 이 학생들이 동문의식을 함께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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