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팸투어’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4:53]

부산시, ‘2019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팸투어’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5/16 [14:53]

 

▲ 사진은 지난해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팸투어’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오는 18일 35개국의 주한외국공관장 등 관계자 57명을 부산에 초청, 팸투어를 진행한다.

 

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8~19일까지 양일간 주한 외국공관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부산소재 향토기업과 네트워킹 을 강화하고 경제, 문화 등 글로벌 도시외교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국은 총 35개국으로 ▲아시아 9개국(태국,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몽골,타지키스탄,싱가폴), ▲유럽 6개국(라트비아,조지아,우크라이나,오스트리아,루마니아,크로아티아), ▲남아메리카 6개국(에콰도르,엘살바도르,파라과이,도미니카,볼리비아,멕시코), ▲아프리카 13개국(앙골라,시에라리온,이집트,잠비아,가나,튀니지,코트디부아르,남아프리카,케냐,나이지리아,르완다,알제리, 탄자니아), ▲중동 1개국(레바논) 등이다.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년간은 부산의 문화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썼고, 올해는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고 주한 외국공관장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주한외국공관장-향토기업 CEO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팸투어 첫째 날은 열린행사장에서 개최되는 '네트워킹 나잇’에는 주한외국공관장과 부산시장, 지역 향토기업인 등 80여명이 모여 ▲주한외국공관장과 향토기업 CEO 간 네트워킹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항토기업 홍보동영상 상영 등의 시간을 갖는다.

 

19일에는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6개국 116개 기관 및 단체, 10개 자매도시 공연단이 참가해 각국 문화홍보 및 문화체험, 다채로운 해외도시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시가 5년 만에 다시 유치에 성공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국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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