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남구 지하 1층 식당서 '불'...주민 80여명 긴급대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09:40]

이른 아침, 남구 지하 1층 식당서 '불'...주민 80여명 긴급대피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6/03 [09:40]

 

▲주민 대피와 안전확보를 위해 1개기동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부산경찰청 © 배종태 기자


3일 오전 6시 40경 부산 남구 대연동 동성하이타운상가내 지하1층의 한 식당에서 불이났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아파트 입주민 80여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주위 교통을 통제 했다. 경찰은 주민 대피와 안전확보를 위해 1개기동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지하1층 A식당에서 가스레인지 위 식용유가 착화되어 환기닥트에 옮겨붙으며, 건물내 옥내배선을 따라 연소가 확대 되었다고 밝혔다.

 

불은 소방대원의 진화작업으로 화재 발생 약 1시간 지난, 오전 7시 56분경 완전히 진화 됐다.

 

이번 화재 사고로 A식당주인이 양쪽팔에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물적 피해규모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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