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저출산 극복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6:56]

부산시의회 '저출산 극복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6/10 [16:56]

 

▲ 부산시의회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영)는 11일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복지환경위원회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의원, 의정자문위원, 부산시 관계부서, 연구기관, LH, 부산도시공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박민성 시의원이 '주거문제 해결을 통한 저출산의 극복'이란 주제를 발표하고,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신라대 최희경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이순현(LH 부산울산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부장, 이을찬(부산도시공사) 시민행복사업본부장, 부산시 김은희 출산보육과장, 남택경 주택정책과장, 하정화(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이 참여, 열띤 토론을 전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저출산 극복방안으로주거문제 해결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의 기본 원인은 크게 일자리, 보육, 주거문제 3가지로 꼽을 수 있다"며 "그간 부산시에서 저출산의 극복을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왔지만, 얼마만큼 큰 효과를 가져왔는지는 선뜻 답변하기 어렵다. 부산시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때이며, 그 첫 번째 발걸음이 주거문제의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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